삶의 맛을 느낀 어느 날 삶의 맛을 느낀 어느 날 행복은 제하기 나름이라는 말처럼 삶의 맛도 제하기 나름입니다. 곤궁은 팔자소관이라고 팔자소관도 제하기 나름입니다. 같은 땅 어느 지역에 집 한 채만 있어도 삶의 맛이 달라지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반대편에서 지금도 죽 한 끼로 끼니를 잇는 분도 있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