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 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나와 함께하는 가족은 더 소중합니다
나의 이웃도 많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함들은 내가 맞이한
오늘을 소중히 여길 때 가능합니다
고운 햇살 가득히 가슴에 안으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늘을 맞이한 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보너스유머]
***왜 자꾸 더듬어요***
엄청 뚱뚱한 여자가 유명한 디자이너라는
한 남자가 경영하는 일류 의상실에 옷을 맞추어 왔다.
옷을 맞추기 위해 몸 치수를 재는데
주인 남자는 자꾸 그녀의 몸을 더듬기만 했다.
뚱뚱한 여자는 거부감에 소리를 버럭 질렀다.
"왜 자꾸 더듬어요!"
그러자 주인 남자가 이렇게 말했다
죄송합니다,손님..
아직 허리를 못 찾아서 그래요~"
***자네도 봤군***
주인처녀가 목욕하는 모습을 창으로 들여다본 앵무새가 계속
'나는 봤다. 나는 봤다’ 고 지껄여댔다.
처녀는 화가 나서 앵무새의 머리를 빡빡 밀어버렸다.
며칠 뒤, 군대에 간 처녀의 남자친구가 휴가를 받아
집에 놀러왔는데 머리가 빡빡이었다.
이것을 본 앵무새가 지껄였다
자네도 봤군! 자네도 봤어!~~"
[앵콜 유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