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 욕망과 필요의 차이 *&*
오늘 날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도 만족할 줄 모른다. 이것이 현대인들의 공통된 병이다. 그래서 늘 목이 마른 상태이다.
겉으로는 번쩍거리고 잘 사는 것 같아도 정신적으로는 초라하고 궁핍하다.
크고 많은 것만을 원하기 때문에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오는 아름다움과 살뜰함과
사랑스러움과 고마움을 잃어버렸다.
행복의 조건은 무엇인가.
아름다움과 살뜰함과 사랑스러움과 고마움에 있다.
나는 향기로운 차 한 잔을 통해서도 행복을 느낄 때가 있다.
내 삶이 고마움을 느낄 때가 많다.
필요에 따라 살되
욕망에 따라 살지는 말아야 한다.
욕망과 필요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욕망은 분수 밖의 바람이고
필요는 생활의 기본 조건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 법정 <산에는 꽃이 피네> 중에서 -


** 한국인이 좋아하는 칸초네 베스트 20 Vol.1 **
01. Casa Bianca (하얀집) - Don Backy 02. Non Ho L’eta’ (나이도 어린데) - Marina Barone 03. La Novia (신부) - Tony Dallara 04. Quando M’innamoro (사랑의 꽃이 필때) - Tukano 05. 4 Marzo 1943 (1943년 4월 3일생) - Luca Argenti
06. Se Piangi, Se Ridi (그대에게 눈물과 미소를) - Bobby Solo 07. Cuore Matto (첫사랑) - Littly Tony 08. L’immensita’ (눈물속에 피는 꽃) - Don Backy 09. In Une Fiore (꽃의 속삭임) - Wilma Goich 10. Non Ti Scordari Di Mi (물망초) - SERGIO LEONARDI
11. Zingara (집시) - Bobby Solo 12. Io Che Non Vivo Senza Te (이 가슴의 설레임을) - Luciano Virgili 13. Quando Quando Quando (언제가 될런지 말해주세요) - Luca Argenti 14. Canzone Per Te (그대에게 바치는 노래) - Dino 15. E Se Qualcuno Si Innamorera’ Di Mi (안개낀 밤의 데이트) - ENZO PARISE
16. Al Di La Luciano - Tajoli 17. Il Mondo (한없는 세상) - Jimmy Fontana 18. Una Lacrima Sul Viso (빰에 흐르는 눈물) - Bobby Solo 19. I Giorni Dell’ Arcobareno (무지개 같은 나날들) - Gino Latilla 20. Romantica (아름다운 아가씨) - Tony Dall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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