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산다는 것은 모두 함께 더불어 산다는
마음과 더불어 가는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탓하기 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 타인의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들의 글을 통해 많은 지식을 쌓고
그 지식을 쌓은 만큼 베푸는 방법도 아시리라 봅니다
상대를 헐뜯고 경멸하기 보다는
그의 자리에 빛을 주고 기도해 주는 마음이 더
소중하며 의심하기 보다는 믿어 주고
상대의 상황을 이해해 주는 그런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변화 그 자체인지도 모릅니다
하늘도 변화가 있고 계절도 변화가 있듯이
우리 삶도 희망의 변화가 있기에
변화의 아름다움을 품어내는 우리들의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늘 건강, 사랑, 행복 가득한 나날 되시길여...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