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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고 그런
인생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사람 사는일 다 거기서 거기고
다!!~ 그렇드란 말입니다.能力
있다고 해서 하루 밥
네끼 먹는것도 아니고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말과
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남 녀 간에 예쁘네 못났네 따져
봤자!!~
컴컴한 어둠 속에선
다 똑같습니다.거둘 노인이
계시거들랑!!~
정성껏 보살피며
내 앞날 준비 합시다.나도 세월이 흘러 늙어
갑디다.
어차피 내맘대로 안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 하며
세상과 싸워 봤자자기만 상처 받고
사는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 속 편하고남 안 울리고
살면
그사람이 잘 사는 겁니다.욕심!!~ 그거 조금 버리고
살면!!~
그
순간 부터 행복일 텐데!!~
뭐 그리 부러운게 많고왜 그렇게 알고 싶은게
많은지
전생에 뭘 그리 잘먹고 살았다고그렇게 발버둥 치는지
그
팔자 참 안됐습디다.좋은 침대에서
잔다고
좋은꿈 꾼답디까??!!~아닙디다!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깁디다.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들
갑디다.내
인생인데 남 신경 쓰다보니
내 인생이 없어 집디다.어떻게 살면
잘사는건지??!!~
잘 살아 가는 사람들은
그걸 어디서 배웠는지 안가르쳐 줍디다.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다가
언제 인지 기억도 안나고
정말로 기쁘고 유쾌해서크게
웃어본지가??!!~
그런때가 있기는 했는지
궁금해 집디다.알수록
복잡해 지는게
세상이였는데!!~자기 무덤 자기가
판다고
어련히 알아 지는세상미리 알려고 버둥 거렸지
뭡니까?
내가 만든 세상에
내가 묶여 버립디다.망태 할아버지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무서워 하던
그때가 행복 했습디다.많이
안 배웠어도
자기 할말 다하고 삽디다.인생을 산다는것이
다~~
거기서 거깁디다.그저 허물이
보이거들랑
슬그머니 덮어주고
토닥 거리며 다독이며 말입니다.그러니
서로 미워하지 말고
穀茶 나 한잔 하면서
둥글게 사는게 인생 입니다.
-*@옮겨온 글@*-
조
억제 印